무공은 13일 미국이 「그린 블루 301조」라는 이름의 환경 및 노동관련 301조 법안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무공에 따르면 미국 경제전략연구소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미 하원의 게파트원내총무는 『미국이 환경 및 노동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것과 같이 세계 모든 나라들도 이에 동참해야 하며 그렇치 않을 경우 미국의 강력한 대응에 부딪칠 것』이라며 『금명간 무차별 보복이 가능한 환경·노동관련 301조를 정식 법안으로 채택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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