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군장성 정원 62명 초과/권노갑의원 국회 주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군장성 정원 62명 초과/권노갑의원 국회 주장

입력
1993.05.12 00:00
0 0

육·해·공군 등 3군 현역장성 및 대령의 수가 정원을 크게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권노갑의원(민주)은 11일 국회 국방위 질의를 통해 『현재 3군의 장성정원은 4백34명이나 현 인원은 4백96명으로 무려 62명이나 초과하고 있으며 대령도 정원이 1천8백81명인데 비해 현 인원은 3백58명이나 초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성 초과인원은 육군의 경우 대장 1명,중장 5명,소장 20명,준장 6명 등 32명이며 해군은 중장 1명,소장 5명,준장 11명 등 17명이고 공군은 중장 1명,소장 4명,준장 8명 등 13명이라고 권 의원은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