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씨 수사 성역없이”/고위 사정관계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씨 수사 성역없이”/고위 사정관계자

입력
1993.05.05 00:00
0 0

정부 고위사정 관계자는 4일 검찰의 빠찡꼬업계 대부 정덕진씨 수사와 관련,『지금까지의 원칙대로 성역없이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해 비호세력이 있었다면 철저히 밝혀낼 것임을 분명히 했다.이 관계자는 『검찰의 이번 수사는 정씨의 배후인물을 상정해 시작된게 아니고 조직폭력을 발본색원한다는 차원에서 착수된 것』이라고 전제,『그러나 정씨가 조성한 자금의 사용처를 캐는 수사가 당연히 뒤따를 것이고 그에 따라 비호세력 여부가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