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작년 쌀자급율/97.5%에 그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작년 쌀자급율/97.5%에 그쳐

입력
1993.05.02 00:00
0 0

농림수산부는 1일 지난해 쌀·보리 등 주곡의 자급률이 지난 89년 이후 처음으로 1백%를 밑돌았다고 밝혔다.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양곡소비량은 1천8백25만톤에 달한 반면 생산량은 6백25만7천톤으로 양곡자급률이 34.3%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쌀의 소비량이 5백52만5천톤인데 비해 생산량은 5백38만4천톤으로 쌀의 자급률이 97.5%에 불과했으며 쌀과 보리를 합한 주곡의 자급률은 96.5%를 기록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