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간 언론계에 몸담았다가 지난 88년 13대 총선때 민정당 공천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나 내리 낙선.5공 출범당시 청와대 출입기자로 있다가 해직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친화력이 있는데다 화술이 뛰어나 주위로부터 호감을 사는 형. 오랫동안 정치부기자를 했기 때문에 정치감각과 기획력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부인 이경자씨(50)와 2남.
▲전남 순천·54세 ▲서울법대 ▲동아일보 기자·편집위원 ▲민정·민자당 성북을지구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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