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연합=특약】 미국방부의 한 보고서는 23일 총1백17명의 군관리가 연루된 사상 최악의 성관련 스캔들을 폭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해군 등의 장교들이 「태일훅」으로 알려진 모임을 매년 가져왔으며 이 모임에서 난잡한 성행위가 이루어졌다.이 보고서는 또 해군과 해병대의 장교들이 자주 드나들던 곳에서 이루어진 방탕한 장면이 담긴 사진들도 함께 공개했다.,
이중 한 사진에는 벌거벗은 스트립 걸이 다른 장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장교의 머리위에 걸터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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