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이동열기자】 한국일보사·일간스포츠·(주)태평양·마산MBC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도가 후원한 93미스경남 선발대회가 22일 하오 7시 KBS 창원홀에서 열렸다.이날 대회에서 미스경남 진에 신지연(19·부산여고졸),선에 김현아(23·인제대 아동학과졸),미에 조혜연양(22·부산 대연여고졸),미스 태평양에 노상희(22·서울예전 무용과졸),미스 동우시티랜드백화점에 정현정(20·경남여상졸),미스 몽고식품에 유정민(23·경주여상졸),미스 한성백화점에 이은경양(19·안양영화예고졸)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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