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부산 동래갑 사하,경기 광명 등 3개지역의 보궐선거를 오는 23일 실시한다고 6일 공고한다.각 지역선관위는 이날부터 4일간 후보등록 신청을 받게되며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곧바로 선거운동에 들어가 오는 22일까지 선거운동을 벌인다.
부산 동래갑에는 민자당의 강경식 민주당의 정인조후보,사하에는 민자당의 박종웅 민주당의 김정길 무소속의 최용수후보,경기 광명에는 민자당의 손학규 민주당의 최정택 신정당의 권순필 무소속의 김은호후보 등이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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