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제33대 회장에 한국일보 김주언기자(40)가 선출됐다. 기자협회는 31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정기 대의원대회를 개최,단독 입후보한 현 회장인 김주언기자를 재선출하고 부회장에 김상도기자(중앙일보 문화부),최용익기자(MBC 사회부),추창근기자(한국경제 산업부),안재휘기자(대전일보 정치부 차장),박해봉기자(매일신문 특집부 차장),최시영기자(전남일보 교육체육부 부장대우),김철하기자(국제신문 사회부 차장)를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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