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자원부는 김철수장관이 4월11일부터 21일까지 미국을 방문,반덤핑제소·지적재산권 등 통상현안의 원만한 타결을 위해 미국의 각계인사와 만나는 등 통상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31일 발표했다.상공부는 김 장관이 이번 방미기간중 미국의 대한 통상정책 기조가 부정적으로 형성되지 않도록 행정부 및 의회인사들에게 기업환경 개선과 개방추진에 대한 우리 정부의 계획 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통상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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