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풍부한 중공업 전문가65년 한국비료에 입사한뒤 삼성중공업,쌍용중공업을 거쳐 90년 6월 한국중공업에 전무로 영입되기까지 중공업분야에서 외길을 걸어온 중공업전문가. 한국중공업의 경영정상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 공로와 중공업분야에 대한 해박한 전문지식을 인정받아 내부 승진됐다. 합리적인 성품에 유머감각이 풍부하고 업무추진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인 최명희씨와 1남1녀. ▲경북 청도·54세 ▲영남대 화공과 ▲삼성중공업 상무 쌍용중공업 전무 ▲한국중공업 전무·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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