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표의 총애아래 전국구 초선으로 제1야당 대변인을 맡는 등 승승장구한 행운아. 유난한 부지런이 장점이며 정치감각이 뛰어나다.지난해 김 전 대표의 은퇴이후 임시로 대변인으로 승격됐다. 이기택대표와 동교동계의 지원으로 전통 야당의 「입」을 확실하게 차지했다. 미국에서 사업을 경영하는 등 미국통으로 국내 기반조성에 부심중. 부인 이선자씨(49)와 2녀.
▲전남 진도 51세 ▲단국대 경영학과 ▲뉴욕 한인회장 ▲미주 한인회장 ▲민주당 수석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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