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예비 여성법조인(사시 32회) 11명중 검사직을 지원한 3명이 곧 검사발령을 받게돼 「여검사 3총사」가 등장할 전망.박계현씨(28·고려대 법대) 김진숙(28·연세대 법대) 이영주씨(26·서울대 법대) 등 3명은 『4개월의 검사직무 대리(시보)기간에 막연한 동경이 신념으로 굳어져 검사를 지원했다』고 설명.
이들이 발령을 받게되면 여검사는 조희진(30·사시 29회·수원지검) 최윤희(29·사시 30회·미 연수중) 이옥씨(28·사시 31회·서울지검 북부지청) 등과 함께 6명으로 증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