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3년 체신부 말단공무원으로 출발,주경야독으로 야간대학을 나와 행정고시에 합격한뒤 공직생활 30년만에 수도행정의 장이 된 입지전적인 인물.고시합격후 67년부터 25년간 서울시에 몸담은 정통 서울시 관리출신. 합리적 사고와 업무추진력,온화한 성품 등으로 「미래의 서울시장」으로 지목받아왔다. 별명은 영국신사.
부인 김행자씨(52)와 4녀.
▲충북 제천 51세 ▲성대 행정학과 ▲성북구청장 ▲서울시 내무국장 ▲청와대 행정비서관 ▲충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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