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식 부총리는 4일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재산 상황에 대해 『논현동 소재 69평짜리 빌라(시가 5억6천만원)와 아내명의 자동차(프라이드),두 아들의 수원 대신기계의 주식지분 등 약 10억원』이라고 밝혔다.이 부총리는 대신 기계가 자동차 변속레버를 만드는 연매출 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으로 차남 재현씨(31)가 실질적 오너겸 부장을 맡아 운영중이며 자신과 부인,장남 일현씨(34) 등이 가가 주식을 분산 소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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