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의와 뚝심의 행동파/김영구 원내총무(민자 당직자 새얼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신의와 뚝심의 행동파/김영구 원내총무(민자 당직자 새얼굴)

입력
1993.03.04 00:00
0 0

「신의와 뚝심」이 트레이드 마크인 서울출신의 4선 의원. 지난해 5월 당사무총장을 맡은이후 후보경선과 대통령선거라는 양대사를 무리없이 치러내 새정권 출범의 「공신반열」에 올랐다. 건장한 체구에다 박력넘치는 인상으로 우직한 행동파라는 이미지를 풍기고 있으나 잔정이 많고 업무처리능력이나 정치력도 상당하다는게 동료의원들의 평가. 최광수 전 외무장관의 손아래 동서. 부인 오경자씨(53)와 1남2녀.▲경남 함양·54세 ▲동국대 경제과졸 ▲민정당 총재비서실장 ▲국회 재무위원장 ▲민자당 사무총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