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로이터=특약】 오는 9일 시작되는 팀스피리트 군사훈련에 최초로 F117A 스텔스기,록웰 B1B 랜스전략 폭격기 등 최신예 폭격기 및 패트리어트 요격미사일 등 최신예 무기가 대거 참가,이번 훈련은 첨단무기의 실험장이 될 것이라고 일본 마이니치(매일) 신문이 3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이번 훈련에 괌기지에서 발진한 록웰 B1B 랜스 폭격기 3대,한국기지에 배치된 스텔스기 4대와 패트리어트 미사일 대대가 처음으로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