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연합】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시리아와 완전 평하수립을 목적으로 골란고원으로부터의 철군계획을 마련,이행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크네세트 의원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집트의 알 아흐람지는 1일 벤야민 나탄야후 의원이 이스라엘 라디오방송을 통해 이 계획은 점령 골란고원의 알 틸랄과 알 셰이흐로부터 이스라엘군이 철수하며 그 지역들을 미군의 관할아래 두뇌 정보시설들은 그대로 이스라엘군이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철군계획의 첫 단계에는 이스라엘 주민들이 점유하고 있는 약 6개의 마을들도 소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나탄야후 의원은 이스라엘의 골란고원 완전철군은 7년안에 이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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