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황길수 법제처(김영삼정부 첫 내각 얼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황길수 법제처(김영삼정부 첫 내각 얼굴)

입력
1993.02.27 00:00
0 0

◎신망 두터운 「선비형 검사」지난 91년 7월 검사장 계급정년 첫 케이스를 앞두고 후배들을 위해 은퇴했다가 1년7개월만에 중용됐다.

과묵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후배검사들의 신망을 받아왔으며 꼼꼼한 실무처리로 「선비형」 검사라는 평을 들었다.

법률관계 국제회의 대표단에 여러차례 포함됐으며 박동선 사건처리의 실무를 맡기도했다. 부인 신정자씨(51)와 1남2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