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묵한 성격의 「인수위」 출신경기고·서울대 법대를 나온 「KS」 출신의 3선 전 의원.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있다가 지난 10대때 공화당 공천으로 고향인 전남 순천에서 정계에 입문. 이후 11·12대에도 당선됐으나 13·14대때는 「황색바람」에 밀려 낙선.
온화한 용모에 과묵한 성격이나 날카로운 언변을 지녔으며 「할말은 하는」 소신파.
부인 송지현씨(46)와 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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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묵한 성격의 「인수위」 출신경기고·서울대 법대를 나온 「KS」 출신의 3선 전 의원.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있다가 지난 10대때 공화당 공천으로 고향인 전남 순천에서 정계에 입문. 이후 11·12대에도 당선됐으나 13·14대때는 「황색바람」에 밀려 낙선.
온화한 용모에 과묵한 성격이나 날카로운 언변을 지녔으며 「할말은 하는」 소신파.
부인 송지현씨(46)와 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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