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하오 8시30분부터 20여분동안 인천 동구 전역과 남구 주안동 숭의동 부평일대에 때아닌 포르노영화가 유선방송을 통해 방영돼 한때 소동.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구 도화1동 368 (주)인천유선방송(대표 홍성필·46)가 포르노테이프를 시청하다 기계조작을 잘못해 가입자 가정으로 송출된 사실을 밝혀내고 문씨와 방송실장 최장환씨(36)를 음란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인천=김명룡기자>인천=김명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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