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정기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보장해 주면서 긴급자금으로 최고 5천만원까지 자동대출도 해주는 「예스신탁」 통장을 개발,1일부터 취급키로 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 통장은 일정 기간만 거래하면 개인사업자는 사업자금으로 최고 5천만원까지 직장인 등 개인은 주택자금으로 3천만원,가계자금으로 2천만원까지 각각 최고 5년이내서 대출받을 수 있다. 수익률은 가계금전신탁 등과 연결시키기 때문에 정기 예적금보다 높은 편인데 현재는 연 15%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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