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연합】 일본정부는 지난해 12월12일 개각이 단행됨에 따라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 총리를 비롯한 각료들과 그 가족의 자산을 18일 새로 공개 발표했다.이날 공개된 각료들의 자산을 보면 고노요헤이(하야양평) 관방장관이 실세가격 1백24억엔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후나다 하지메(선전원) 경제기획청 장관의 15억엔,하야시 요시로(임의랑) 장상의 11억엔 순이었다.
미야자와 총리의 자산은 7억3천만엔으로 7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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