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진흥청은 13일 금년중 총1백25억원을 투입,5천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도를 하기로 했다.공진청은 또 기계,화학,전기·전자 등 8개 분야에 총1백20명의 학계,연구기관 및 업계 전문가들로 「기술지원단」을 구성,순회지도를 하는 한편 농공단지 등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는 「이동기술원」을 운영키로 했다.
이에따라 공업기술원,중소기업 진흥공단,생산기술연구원,공업표준협회 등 30개 기술지도기관이 수입대체 및 품질향상이 시급한 기계류 부품과 소재 등에 대한 현장애로 기술을 다각도로 지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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