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5일 지난 3일 별세한 김재광 전국회부의장의 장례를 오는 7일 사회장으로 치르기로하고 장지를 동작동 국립묘지로 결정했다.김 전부의장의 발인은 7일 상오 8시 서울대병원 영안실에서,영결식은 상오 10시 국회의사당 광장에서,안장식은 낮 12시 국립묘지에서 각각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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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광씨 사회장으로/장지 동작동 국립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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