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 연휴기간인 1월1∼3일 전국이 흐리고 눈 또는 비가 오는 날씨가 되겠다.기상청은 26일 주간예보를 통해 새해 1월1일 전국이 차차 흐려진뒤 2일부터 눈 또는 비가 내려 3일 상오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중 이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햐 6도를 비롯,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 4∼11도로 다소 춥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휴일인 27일 아침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 하오부터 개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를 비롯,대부분 지방이 0∼7도의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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