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작전【바이도아(소말리아) AP AFP 로이터=연합】 구호품 수송 보호작전을 위해 소말리아에 파견된 미군과 프랑스군은 16일 상오 내전과 기아와 질병의 상징이 돼온 「죽음의 도시」 바이도아 시내에 무사히 도착한후 처음으로 바이도아내 고아원에 구호품을 전달했으며 17일부터는 이곳에서 60㎞ 떨어진 마을로 수송작전을 벌이는 등 인근지역으로의 구호작전을 개시했다.
한편 소말리아의 무장세력이 남부지역 바르데르의 급식소를 습격해 10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고 한 구호요원이 17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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