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UPI=연합】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 일총리는 내년초 각각 새정부가 들어설 한국과 미국 방문을 희망하고 있다고 고노 요헤이(하야양평) 관방장관이 14일 밝혔다.고노 장관은 교도(공동)통신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내년 2월이나 3월을 방문시기로 잡고 있다고 전했다.
고노장관은 『미야자와 총리가 특별한 방문목적을 가진것은 아니나 의견교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은 미야자와 총리가 잠정적으로 내년 1월중 태국,말레이시아,브루나이 등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