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단자사에 이어 지방 16개 단자사도 5일부터 여수신금리를 1% 포인트 인하키로 했다.지방 투금사들은 4일 대표자회의를 열고 최근의 실세금리 하락에 따라 기업어음(CP) 할인 기준금리를 현행 13.5%에서 12.5%로,거액어음 매출(수신) 최고금리는 현행 15% 이하에서 14% 이하로 각각 내리기로 했다.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팩터링어음의 할인금리는 현행 15.5% 이하에서 14.5% 이하로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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