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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부위원장엔 민자,11명 추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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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부위원장엔 민자,11명 추가 임명

입력
1992.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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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21일 선거대책위 부위원장에 정시채 현경대 이웅희 장영철 구자춘 노인환 박세직의원과 임방현 김태호 이치호 이대엽 지구당위원장 등 11명을 추가로 임명,부위원장수를 65명으로 늘렸다.민자당은 또 선대위 산하의 기획위원장에 최병열의원,이북5도 대책위원장에 안응모 전 내무장관,공명선거 추진위원장에 강신옥의원,정세분석위원장에 김영수의원,종합상황 실장에 김영진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민자당은 선거대책 본부에 ▲조직단(단장 이해구) ▲청년단( 〃 하순봉) ▲여성단( 〃 주양자) ▲수도권대책단( 〃 안찬희) ▲일반홍보단( 〃 소부영) ▲특수홍보단( 〃 최재욱) ▲정책자문단( 〃 김진재) ▲경제단( 〃 김채겸) ▲금융단( 〃 유돈우) ▲일반사회단( 〃 유흥수) ▲특수직능단( 〃 이인제) ▲종교단( 〃 김한규) ▲문화예술단( 〃 강삼재) ▲이북5도단( 〃 강성모) ▲공약운영단( 〃 권해옥) ▲일반정책단( 〃 정동윤) ▲경제정책단( 〃 서상목) ▲사회문화단( 〃 백남치) ▲민원처리단( 〃 정영훈) ▲유세기획단( 〃 김근수) ▲후보경호단( 〃 김운환) ▲유세진행단( 〃 이상재) ▲사후평가단( 〃 김길홍) ▲연수단( 〃 신경식) 등 24개 기획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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