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민주 국민당은 6일 안기부의 남한노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발표와 관련,각각 성명을 내고 북한의 사과와 재발방지 등을 촉구했다.▲박희태 민자당 대변인=우리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반민족적 행위에 대해 북한은 성의있는 사과와 관련자를 처벌해야 한다.
▲홍사덕 민주당 대변인=민족화해와 평화통일에 합의한 북한이 등 뒤에서 이같은 공작을 진행시킨것은 불성실하기 짝이없는 처사다.
▲변정일 국민당 대변인=북한이 아직도 우리정부의 전복과 공산주의 혁명을 획책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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