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목상균기자】 한국일보사·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한국거북이마라톤 제6회 부산대회가 4일 상오 10시 우천에도 불구,1천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 남구 광안동 황령산 야영장 일대 순환도로에서 열렸다.부산 롯데월드가 협찬하고 부산시와 부산 생활체육협회,KBS 부산방송본부가 공동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대회장인 유흥수 민자당 국회의원(부산 남구을지구당 위원장)과 92미스부산 전원,동그라미 노래모임 등이 참가,가족단위로 나온 시민들과 휴일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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