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창당 대변인… 30년 야당 외길30년 이상의 외길 야당을 지켜오며 4번내리 낙선을 하기도한 재선의원. 소탈한 성품에 신의를 중시해 김대중대표와 인연을 맺은이래 동교동계를 떠난 적이 없다.
평민당 창당 대변인을 맡았으나 13대때는 불의의 낙선을 하기도 했다.
원만한 대인관계를 자랑하지만 중진 의원으로서의 기능과 정치력은 미지수. 부인 이혜숙씨(57)와 2녀.
▲부천·57세 ▲성대 ▲12·14대의원 ▲평민당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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