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에 고시 양과 합격한 수재형남과 달리 독특하게 재기가 번뜩이는 천재형. 단구이면서도 사물을 보는 발상이 특이하며 선이 굵은 처신으로 친화력을 발휘. 경기고 1학년 재학중 검정고시로 서울법대에 들어가 만 18세의 나이로 고시 사법·행정 양과에 합격.
장기옥 전 문교부차관이 친형. 가끔 「엉뚱한 행동」도 불사. 부인 문지현씨(46)와 2남.
▲서산·49세 ▲서울대 법대 ▲고등고시 행정·사법양과 합격 ▲서울지검검사 ▲변호사 ▲12·14대의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