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관리 철저한 군출신 정보통80년 5·17이후 민정당 창당과 함께 정계에 입문,12대 전국구의원을 시작으로 내리 3선. 군시절부터 정보통으로 상황판단이 빠르고 순발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지만 정치적 유연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 지역구 관리에 누구보다도 열심이지만 인천 폭력배 석방탄원서에 서명,한때 구설수에 오르기도. 부인 정청자씨(49)와 3남.
▲인천·53세 ▲육사 19기 ▲민정당 조직국장 ▲12·13·14대의원 ▲민자당 수석부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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