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출신… 3당 합당때 야당 잔류지난 80년 속초지원장 재직중 해직당한뒤 13대때 정계에 입문한 판사출신의 재선. 당시 김영삼총재의 통일민주당 공천으로 당선된뒤 3당 통합때 야당잔류를 택해 결국 상임위위원장까지 따냈다. 계파지분 덕으로 통합 민주당 대변인을 맡았으나 4개월여만에 교체. 정치활동이 다소 미흡하다는 평. 부인 유춘실씨(44)와 2남1녀.
▲홍성·46세 ▲서울대 법대 ▲사법시험 합격(10회) ▲속초지원장 ▲변호사 ▲13·14대 의원 ▲민주당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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