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부회장 지낸 당내 재정통기획원 관료출신으로 전경련 상근부회장을 지낸 당내 재정통의 3선. 관료시절 치밀한 업무파악을 능력을 보여 관료사회의 호평을 받기도.
미 메릴랜드대에서 수학한 통역장교 출신으로 영어가 유창. 재계는 물론 각계에 지인이 많아 「마당발」이라는 별명을 듣고 있으나 교류의 폭에 비해 소극적이라는 평.
부인 신형육씨(56)세와 4남2녀.
▲함양·60세 ▲서울대 상대 ▲전경련 부회장 ▲민자당 재정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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