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략 뛰어난 검사출신의 3선검사 출신으로 5공초 정계에 입문,11·14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3선 의원.
13대 총선때는 뜻하지 않게 「사전개표방송」 파동으로 고배를 마셨으나 이번에 무소속으로 당선된뒤 민자당에 입당. 단구이면서도 당차고 지략이 뛰어나다는 평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멀리보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는다.
부인 김성애씨(45)와 1남2녀.
▲제주·53세 ▲서울대 법대 ▲검사 ▲민정당 수석부총무 ▲평통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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