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관료 출신… 「크레믈린」 별명내무관료 출신으로 5공 출범때 신군부세력과 연을 맺이 당정요직을 두루거친 3선의원.
겉으로는 호탕한 성격이나 좀처럼 「속마음」이 드러나지 않아 「크레믈린」이라는 별칭을 듣기도. 김영삼총재와 통영중 동문으로 일찌감치 YS대세론에 합류.
고 서상권 법무장관의 친손이며 김승연 한국화학그룹 회장의 장인. 부인 민병란씨(55)와 2남 1녀.
▲충무·59세 ▲서울대 법대 ▲내무차관·장관 ▲평통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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