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에 재기 국민당 다선의원3·24총선에서 국민당 공천으로 11년만에 재기한 3선의원. 다선의원으로선 유일하게 주요 당직을 맡지 않아 국민당몫 상임위원장에 일찌감치 내정. 온건 합리적 성품이며 당 수뇌부에 직언도 서슴지 않아 동료 의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 그러나 활동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
부인 이기남씨(68)와 1남3녀.
▲춘천·72세 ▲일본대 상과 ▲9·10·14대의원 ▲공화당 중앙위부의장 ▲지적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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