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폐막된 제33회 전국민속예술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종합최우수상)은 경상북도의 민요 「예천공처농요」가 차지했다.지난 23일부터 함경북도를 제외한 전국 시도에서 20개팀 1천5백88명이 출연한 가운데 경북 구미시민운동장과 금오공대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종합우수상)은 충남의 민속놀이 「부여용정리 호상놀이」가 받았다.
각 부문별 우수상인 문화부장관상은 전남의 「고흥농악」,강원도의 「화천나무꾼 농목장치기」,경기도의 「포천 메나리」,충북의 「영동길쌈노래」,대구의 「날뫼북춤」이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수상종목은 다음과 같다. ◇개인연기상(경상북도지사장) ▲한기식(경북) ▲김종문(전북) ▲박계순(함남) ◇공로상 ▲문예진흥원장상 제주도 「화반놀이」 경남의 「밀양법흥 상원놀이」 ▲예총회장상 광주 「광산들노래」 ▲문화재보호재단 이사장상 평남의 「평양검무」 ▲문화방송 사장상 부산의 「부산영산재」 ◇장려상 ▲예총회장상 인천의 「인천소금밭일놀이」 ▲문화재보호재단 이사장상 대전의 「도안동농요」 ▲문화원연합회 회장상 서울의 「장안골편사놀이」 ◇입장상 ▲구미시장상 경북의 「금릉빗내농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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