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3일 당첨자 발표일산·중동 신도시아파트 추가청약이 평균 19.4대 1의 경쟁률속에 마감됐다.
24일 건설부에 따르면 일산·중동 신도시아파트중 20배수내 우선 청약에서 미달된 1천21세대를 대상으로 23·24일 이틀간 20배수외 1순위 추가청약을 접수한 결과 1만9천7백57명이 신청했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평형은 일산에서 일반공급되는 벽산걸설 32평형으로 2세대에 무려 1천38명이 신청,5백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일산지역 국민주택 초과분 5백12세대도 평균 10.2대 1을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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