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민간경제협의회는 24일 오는 27일 노태우대통령의 중국방문을 수행할 경제인 37명을 확정했다.사절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한상의 김상하회장 ▲농협중앙회 한호선 〃 ▲기협중앙회 박상규 〃 ▲한국노총 박종근위원장 ▲무협 홍성우부회장 ▲삼성전자 강진구회장 ▲현대그룹 정세영 〃 ▲대우그룹 김우중 〃 ▲금성 일렉트론 구자학 〃 ▲선경그룹 최종현 〃 ▲쌍용그룹 김석원 〃 ▲기아자동차 김선홍 〃 ▲한진그룹 조중훈 〃 ▲효성그룹 조석래 〃 ▲금호그룹 박성용 〃 ▲고합그룹 장치혁 〃 ▲쌍방울 이봉녕 〃 ▲코오롱그룹 이웅열부회장 ▲포항종합제철 정명식사장 ▲영풍산업 장철진회장 ▲ 삼익악기 이효익회장 ▲세일중공업 문언석사장 ▲진웅 이윤재회장 ▲(주)한국토프톤 김순기사장 ▲신신피혁 임태길 〃 ▲새한정기 안응수 〃 ▲태일정밀 정강환 〃 ▲대붕전선 이재붕회장 ▲한국벨트 도한복회장 ▲(주)유성 박임원사장 ▲한국통신 이해욱 〃 ▲농수산물유통공사 신대진 〃 ▲한국토지개발공사 권영각 〃 ▲한국선주협회 조상욱회장 ▲무공 김철수사장 ▲한국외환은행 홍재형행장 ▲산업연구원 황인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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