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법원 판결문 위조한뒤 문중땅 매각 2억 챙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법원 판결문 위조한뒤 문중땅 매각 2억 챙겨

입력
1992.08.27 00:00
0 0

【붓산=최헌기자】 부산지검 동부지청 이무상검사는 26일 법원의 판결문을 위조해 문중땅을 자기명의로 등기이전한뒤 매각,계약금 2억원을 받아 가로챈 양석규씨(77·경남 김해시 동상동 813)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양승두씨(52·부산 사하구 하단동 508)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