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경찰서는 19일 회사택시를 입고시키지 않고 한달여동안 불법영업을 해 사납금을 착복한 운전사 김경환씨(29·서울 양천구 신월동 984의 9)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경찰에 의하면 김씨는 지난 6월13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 덕왕기업(주) 택시회사에 취업,운전사로 일해오다 지난달 17일 상오 8시께 서울1 바6760 택시를 배차받아 몰고나간후 지금까지 32일간 불법영업을해 번 1백28만원을 착복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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