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3회 전국농어민후계자대회에서 경기도 농어민후계자연합회가 영예의 대통령기를 수상했다.11일 경우 보문단지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전국 농어민후계자대회에서 농수산업과 농어촌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지역의 농어민후계자에게 수요하는 대통령기는 경기도 농어민후계자연합회가 수상했고 황창주씨(37·강원 정선)가 우수후계자에게 수여되는 삭탄산업훈장,김춘식(38·전남 나주)·김일헌씨(34·경북 경주)가 산업포장을,안봉인씨(37·충남 논산)외 2명이 대통령표창을 받는 등 모두 31명이 훈·포장을 받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