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1세때 미 입양 20대 “부모 찾아달라” 호소(표주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1세때 미 입양 20대 “부모 찾아달라” 호소(표주박)

입력
1992.07.30 00:00
0 0

○…한살때 미국 미네소타에 입양한 이혜경양(23)은 29일 한국일보사에 찾아와 자신의 한살 때 모습을 제시하며 부모를 찾게 도와달라고 호소.69년 12월22일생인 이양은 70년 서울 서부경찰서(당시) 대조파출소에 미아로 신고접수돼 70년 12월8일 홀트아동복지회의 주선으로 미국 시카고로 입양됐다는 것.

지난 5월 햄린대학을 졸업한 이양은 지난 3일 관광차 입국,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부모를 찾기위해 안간힘.

이양의 연락처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 518 472­3270. Lyung Endres 407 North 2ndstreet Brainerd,MN S6401 U.S.A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