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초 정계에 입문한이래 고향(괴산)에서 내리 4선된 중진의원.내무부 요직을 두루거쳐 충북 도백과 장·차관까지 오르는 등 20여년간 내무부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내무관료 출신.
소탈한 성격에 친화력이 돋보이며 돌파력까지 갖춘 외유내강령. 「YS대세론」을 폈고 YS후보 추대위에서 총괄간사를 맡았었다. 부인 한인수씨(53)와 3남2녀. ▲충북 괴산·58세 ▲서울대 법대 ▲충북지사 ▲내무차관·장관 ▲국회내무·예결위원장 ▲민자당 원내총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