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문창재특파원】 PKO 협력법안에 대한 여론이 반대로 기울어진 가운데 지방의회 의원들이 자위대 해외파병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동경도 지바(천엽)현 등 수도권 지방의회 소속의원 등 23명은 6일 PKO 협력법은 헌법위반이라는 이유로 동경 지방재판소에 이같은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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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 파병 금지 소송/일 지방의회 의원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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