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경찰총수 28명(총 43명중 생존자 33명)이 30일 하오 7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57층 음식점 백리향에서 경찰창설 47년만에 처음 자리를 같이했다.앞줄에는 초청자인 김원환 경찰청장(앞줄 오른쪽)과 한사람 건너 나비넥타이 차림의 장석윤 4대 치안국장(88세) 이호 2대 치안국장(현 서울 컨트리클럽 이사장) 등 원로들이 앉아있고 뒷줄에 강민창,장일훈,박영수,정상천,정석모,유흥수,안응모 전 치안본부장이 서있다.<곽봉성기자>곽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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